장단기 금리차를 보면 금융위기를 대비할 수 있다!!?
- 97년도 금융위기 : 동아시아 외환위기 = 한국 IMF
- 98년도 금융위기 : 러시아 모라토리엄 선언 / LTCM 해지펀드 파산
- 99년도 금융위기 : 브라질 모라토리엄 선언(1월) = 이머징 시장 초토화 시절
- 2000년도 금융위기 : 나스닥 IT버블 붕괴(7월) = 나스닥 붕괴 이후 글로벌 닷컴 버블
- 2001년도 금융위기 : 미국 911 테러
- 2008년도 금융위기 : 글로벌 금융위기(세계 금융위기) = 리만브라더스 사태
- 2020년도 금융위기 : 코로나 사태
큰 설명 없이 그림 하나와 금융위기의 시점을 나열한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지표를 참고하여 장단기 금리차가 0에 가까워지고 있을 때, 자산운용을 보수적으로 하고 발생할 위기에 대비하여 현금을 들고 기회의 시장에 참여한 분들도 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0에 가까워지면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위기,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위 지표를 맹신하면 안 됩니다.
미국 장단기 금리차 보는 사이트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10Y2Y
10-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 Minus 2-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
Source: 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 Release: Interest Rate Spreads Units: Percent, Not Seasonally Adjusted Frequency: Daily Notes: Starting with the update on June 21, 2019, the Treasury bond data used in calculating interest rate spreads is
fred.stlouisfe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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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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